비오고, 눈오는 점심... 얼큰한 CU편의점 마라탕!!!
비오고, 눈오는 점심... 얼큰한 CU편의점 마라탕!!! 이런날씨에는 얼큰한 게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편의점에 가서 마라탕을 고르게 됐습니다 마라탕... 중국에서 먹어 본적이 있는데... 혀가 말릴 정도로... 맵다기보다는...얼럴(?)하게 만드는 맛이었습니다 사각으로 된 마라탕면 3200원 비닐을 걷어낸 후 옆으로 밀면... 뒤에...자세히 나온 조리방법!!! 면과 스프3개!! 면과 메인스프와 건데기 스프를 용기에 투하!!! 뜨거운 물을 넣은 후... 3분간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맛있는 마라탕이 나옵니다 얼럴한 맛은 그닥이었지만... 한국식 얼큰한... 마라탕이라고 하는게 좋겠네요 진짜 사천식... 중국식 마라탕은 대림동이나 안산역 인근을 추천합니다 마포구 일대 망원동, 홍대주변, 합정동, ..